SD건축의 모듈러주택은 프리미엄 라인 소담원, 미목연, 휴양림과 멀티테이너 라인 주택이 있습니다. 내부는 목공으로 튼튼하게 지어져 스틸의 텅텅거리는 느낌을 잡아주어 튼튼하고 알찬 모듈러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양평 문호리의 아름다운 북한강의 풍경과 함께 설치가 완료된 별장 같은 모듈러주택을 살펴볼까요.
문호리는 양평 초입에 위치하여 서울과도 근접하게 위치한 곳입니다. 직장이 끝날 무렵 찾아가 하염없이 산과 맞닿은 북한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곳, 문호리에 나만의 별장이 생겨났습니다. 휴양림 디자인의 모듈 형식으로 지어진 멀티테이너 시스템의 주택은 훗날 2층으로 증축이 가능하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는 집입니다. SD 건축의 자체적인 시스템으로 튼튼하게 제작한 멀티테이너 모듈러 하우스는 어떤 다른 매력이 있을까요.
SD건축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 철골화의 모듈러 하우스. 스틸과 우드의 조합으로 사이딩 마감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틸 시스템으로만 제작된다면 어딘가 심심한 느낌이 들 텐데, 방청도료를 바른 스틸에 우드의 느낌을 살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스틸과 우드 사이딩이라면 으레 스틸의 재질이 녹슬거나 나무가 함께 부식이 되는 우려가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SD 건축 모듈러 하우스의 사이딩 자재는 항상 재질의 조합을 먼저 생각합니다.
합성 우드 사이딩과 스틸의 조화
합성 우드 사이딩은 세라믹과 같이 플라스틱 합성 재질로, 나뭇결의 텍스처를 자연스럽게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블랙 혹은 화이트 컬러에도 고급스럽게 어울려 포인트를 주기 좋은 재질입니다. 빗물이 사이딩에 고이지 않고 흐르도록 설계되어 물에 의해 부식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주택이 오래갈 수 있도록 최상의 자재를 선택했습니다.
사이딩의 컬러는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문호리는 밝은 오렌지 컬러로 도색을 하여 경쾌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벽체는 180mm로 두툼히 잡고 우레탄 폼으로 '가'등급의 기밀한 단열시공을 하였습니다.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모자람이 없는 단열 기준으로 따뜻하고 시원하게 여름과 겨울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토지공사를 마친 자리에 모듈러 하우스를 안착하여 앵커볼트로 고정하여 조이고 용접을 마쳤습니다. 기초부터 튼튼하게, 오래 살 주택이니까요.
주출입구 샷시 상부에는 캐노피를 달아 처마의 느낌을 살린 설계가 특징입니다. 비와 햇빛을 피할 아담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데크를 설치하고 나면 마루를 형성하여 거실과 정원을 산뜻하게 이어줄 것입니다.
파란 하늘과 길게 마주 닿은 모듈러 하우스
문호리의 모듈러 하우스의 정면의 모습은 SD 건축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원하는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구조설계를 맡겨보세요.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모듈러 하우스는 여러분의 별장이 되어줍니다.
'ㄴ'자의 구조의 문호리 모듈러 하우스는 정원을 가운데 끌어안은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채광을 생각하여 건축물의 방향을 고려하였습니다. 이제 문호리 모듈러주택의 뜰에는 따스한 햇빛이 비치어 내릴 것입니다.
하얀 타일과 원목 싱크대의 조합이 참 산뜻합니다. 복도형으로 길게 마련된 공간은 건축주님이 가구들을 이용하여 공간을 구획할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공간들을 재밌게 꾸밀 수 있으니 많은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한강의 뷰를 그대로 담는 창입니다. 복도를 따라 기다란 팍스 창을 달았기에 정원과 북한강을 한꺼번에 감상이 가능하죠. 이곳을 침실로 만들어도 좋겠네요. 딱 정답이 정해진 공간이 아니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게 매력적입니다.
편백나무 천장으로 수분과 맞닿으면 은은히 퍼지는 향이 매력적인 화장실입니다. 모든 것을 갖춘 모듈러 하우스에서 지내는 생활, 나의 별장을 갖는 방법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역│경기도 양평
모델│멀티테이너 모듈러 하우스
소재│멀티테이너 시스템
면적│총 28평형
SD건축의 모듈러주택은 프리미엄 라인 소담원, 미목연, 휴양림과 멀티테이너 라인 주택이 있습니다. 내부는 목공으로 튼튼하게 지어져 스틸의 텅텅거리는 느낌을 잡아주어 튼튼하고 알찬 모듈러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양평 문호리의 아름다운 북한강의 풍경과 함께 설치가 완료된 별장 같은 모듈러주택을 살펴볼까요.
문호리는 양평 초입에 위치하여 서울과도 근접하게 위치한 곳입니다. 직장이 끝날 무렵 찾아가 하염없이 산과 맞닿은 북한강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곳, 문호리에 나만의 별장이 생겨났습니다. 휴양림 디자인의 모듈 형식으로 지어진 멀티테이너 시스템의 주택은 훗날 2층으로 증축이 가능하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있는 집입니다. SD 건축의 자체적인 시스템으로 튼튼하게 제작한 멀티테이너 모듈러 하우스는 어떤 다른 매력이 있을까요.
SD건축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 철골화의 모듈러 하우스. 스틸과 우드의 조합으로 사이딩 마감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틸 시스템으로만 제작된다면 어딘가 심심한 느낌이 들 텐데, 방청도료를 바른 스틸에 우드의 느낌을 살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스틸과 우드 사이딩이라면 으레 스틸의 재질이 녹슬거나 나무가 함께 부식이 되는 우려가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SD 건축 모듈러 하우스의 사이딩 자재는 항상 재질의 조합을 먼저 생각합니다.
합성 우드 사이딩과 스틸의 조화
합성 우드 사이딩은 세라믹과 같이 플라스틱 합성 재질로, 나뭇결의 텍스처를 자연스럽게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블랙 혹은 화이트 컬러에도 고급스럽게 어울려 포인트를 주기 좋은 재질입니다. 빗물이 사이딩에 고이지 않고 흐르도록 설계되어 물에 의해 부식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주택이 오래갈 수 있도록 최상의 자재를 선택했습니다.
사이딩의 컬러는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문호리는 밝은 오렌지 컬러로 도색을 하여 경쾌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벽체는 180mm로 두툼히 잡고 우레탄 폼으로 '가'등급의 기밀한 단열시공을 하였습니다.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모자람이 없는 단열 기준으로 따뜻하고 시원하게 여름과 겨울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토지공사를 마친 자리에 모듈러 하우스를 안착하여 앵커볼트로 고정하여 조이고 용접을 마쳤습니다. 기초부터 튼튼하게, 오래 살 주택이니까요.
주출입구 샷시 상부에는 캐노피를 달아 처마의 느낌을 살린 설계가 특징입니다. 비와 햇빛을 피할 아담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데크를 설치하고 나면 마루를 형성하여 거실과 정원을 산뜻하게 이어줄 것입니다.
파란 하늘과 길게 마주 닿은 모듈러 하우스
문호리의 모듈러 하우스의 정면의 모습은 SD 건축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원하는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구조설계를 맡겨보세요.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모듈러 하우스는 여러분의 별장이 되어줍니다.
'ㄴ'자의 구조의 문호리 모듈러 하우스는 정원을 가운데 끌어안은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채광을 생각하여 건축물의 방향을 고려하였습니다. 이제 문호리 모듈러주택의 뜰에는 따스한 햇빛이 비치어 내릴 것입니다.
하얀 타일과 원목 싱크대의 조합이 참 산뜻합니다. 복도형으로 길게 마련된 공간은 건축주님이 가구들을 이용하여 공간을 구획할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공간들을 재밌게 꾸밀 수 있으니 많은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한강의 뷰를 그대로 담는 창입니다. 복도를 따라 기다란 팍스 창을 달았기에 정원과 북한강을 한꺼번에 감상이 가능하죠. 이곳을 침실로 만들어도 좋겠네요. 딱 정답이 정해진 공간이 아니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게 매력적입니다.
편백나무 천장으로 수분과 맞닿으면 은은히 퍼지는 향이 매력적인 화장실입니다. 모든 것을 갖춘 모듈러 하우스에서 지내는 생활, 나의 별장을 갖는 방법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WRITER │ HEENS